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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리 노리 박물관 활동

오모리 노리 박물관 활동

평균 소요시간:

에도시대(1600~1868)에 오오타 구의 오모리 지역은 노리(김) 재배지로 유명했습니다. 김이란 통통한 주먹밥이나 스시롤을 감싸는 데 많이 쓰이는 파삭파삭한 해초의 한 종류입니다. 비록 제 2차 세계 대전 이후 도쿄 만 개발 사업으로 오모리 김 사업은 무너졌지만, 지역의 김 재배 유산은 오모리 노리 박물관에 잘 전시되어 있습니다.

박물관 전시는 3층으로 이루어져 있고, 일본어를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영어로 된 팜플렛이 비치되어 있습니다. 1층 비디오는 유일하게 남아있는 원본 노리부네(노리 보트)를 포함해 큰 스케일의 디오라마(입체모형)로 김 재배 공정을 보여주어 방문객들이 여러 단계의 공정을 상상해보는 데 도움을 줍니다.

2층에서는 김 재배에 쓰였던 수많은 도구들과 의류들의 전시품이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해저층에서 히비(김이 자라는 나무 막대)를 고정하기 위해 사용되었던 긴 막대로 균형잡기를 해볼 수 있고, 해조류 수확하는 사람들이 입던 전통적인 옷들을 입어볼 수 있습니다.

박물관 꼭대기층에는 작은 라운지(음료 자판기 포함)가 있고, 창문을 통해 근처 오모리 후루사토 하마베 공원의 빼어난 경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박물관은 가끔 체험코스를 운영하는데, 이 코스에서는 방문객들이 직접 김 만들어보기 및 종이로 전통 노리부네 만들기 체험이 가능합니다. 오오타 구 관광센터를 통해 사전에 예약이 필요합니다.

오모리 노리 박물관은 케이큐선 헤이와지마역이나 도쿄모노레일 류츠센터역에서 도보 15분 거리입니다. 박물관은 매일 09:00~17:00 개관하며(6월부터 8월까지는 19:00까지 개관), 매월 3번째 월요일은 휴무이고,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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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무료 입장 주차장 100엔/30분
영업시간 개관: 9:00-17:00 (6월~8월 9:00-19:00) 폐관: 매월 세 번째 월요일, 12/29-1/3
가는 길

게이큐 선 헤이와지마 역 또는 도쿄 모노레일 류츠 센터 역에서 도보 1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