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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고메 작가 마을(마고메 분시무라)

1900년대 초반, 오오타구의 마고메 지역은 많은 일본의 최고의 작가들과 예술가들을 끌어 모았습니다. 소설가, 조각가, 그리고 서예가들은 지원을 아끼지 않는 지역사회에서 그들의 창작활동을 하기 위해 모두 수도 바깥에 있는 조용한 시골로 이사왔습니다. 오늘날 그들의 문화적인 기여는 마고메 작가 마을로 알려진 지역 주변의 산책로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마고메 작가들의 얼굴들이 그려진 오모리 역 바깥 쪽의 벽은 산책로의 동쪽 끝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길에 작가와 예술가들 개개인들이 그 구의 특정한 지역과의 인연을 자세히  소개하는 명판들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것 보다 몇몇 남아있는 오래된 구조물들이 다이쇼 시대와 쇼와 시대의 문화적 거장들의 삶에 대한 친근함을 엿볼 수 있게 해줍니다. 지역 작가들에게 원동력이 되었던 오자키 시로의 가옥에 있는 평화로운 정원을 방문해보세요. 근처에, 소호 도쿠토미가 설립한 신문사의 역사와 공적을 전시해 놓은 세세한 전시장도 있습니다. 길의 남쪽 끝을 따라 가면, 서예가 쿠마가이 쓰네코의 작품 샘플이 그녀의 집 방을 채웁니다.

오오타 민속박물관은 그 길 중간 정도에 위치해 있어 그 지역 작가들과 작품들을 자세하게 살펴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리, 문화, 그리고 그 주변의 역사 관련 정보까지 제공해 줍니다. 전시물은 일본어로만 되어 있는 반면, 영어 팜플렛은 박물관의 주요 테마에 대해 상세한 소개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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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시간 연중무휴, 작가 집마다 개방 시간 다름
오시는 길

마고메 작가 마을 산책로는 게이힌 토호쿠 선 JR 오모리 역과 도에이 아사쿠사 선 니시마고메 역 사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산책로는 두개 구간, 즉 북쪽과 남쪽으로 나뉘는데, 각각 총 2-2.5km 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코스 전체를 도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약 3시간입니다. 길 표지판에도 불구하고, 좋은 지도는 필수며 이 사이트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