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컨텐츠로 건너뛰기
이소자키야 화과자 가게

이소자키야 화과자 가게

Certified Ota Welcome Shop

게이큐선의 아나모리이나리역 인근에 위치한 이소자키야의 밝은 불빛과 화려한 진열은 지역 주민들과 방문객들의 발걸음을 멈추고 멋진 화과자 작품과 그 맛으로 향하게 만듭니다.

22년의 전통을 지닌 가게에선 다양한 종류의 전통 과자를 판매합니다. 나가사키 출신의 주인, 켄치 오쿠무라씨는 역 주변 북적한 골목에 자신의 가게를 내기 전까지 화과자 가게에서 8년 동안 일해왔습니다. 오쿠무라씨는 개인적으로 다이후쿠 찹쌀떡을 가장 좋아하지만, 도리야키(팥소를 넣어 만든 달콤한 팬케이크)가 손님들 사이에서 인기가 가장 많다고 말합니다. 이외에 모나카, 팥소가 들어간 얇은 웨이퍼, 고구마로 만든 화과자 등의 다양한 전통 과자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앙꼬(팥소)는 대부분 화과자의 주재료입니다. 보통 화과자는 장장 4일에 걸쳐 가정에서 만들어집니다. 오쿠무라씨는 화과자를 만드는데 하루 10시간씩 보냅니다. 일부 개별 포장된 화과자는 일주일까지 판매할 수 있지만, 많은 시간과 정성이 들어감에도 불구하고 보통 대부분의 화과자는 만든 날로부터 하루에서 이틀 이내에만 판매 가능합니다. 이러한 전통 과자는 맛차(일본식 녹차)와 최고의 궁합을 자랑하며 오후 후식으로도 안성맞춤입니다.

이소자키야는 3월 3일에 있을 인형축제와 함께 2월과 3월에 가장 바쁜 시기를 맞이합니다. 축제를 기념하며 다양한 인형 모양의 젤리 후식들부터 축제를 대표하는 색인 초록, 분홍, 하얀색의 쌀과자까지, 여러 가지 특별한 후식들이 판매됩니다.

이소자키야는 방문하는 모든 사람이 느긋이 전통 과자를 고를 수 있도록 따뜻한 한 잔의 차와 함께 환영합니다. 이 달콤하고 다양한 맛은 방문객들을 재방문하게끔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