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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네다 신사

하네다 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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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네다 공항 근처에서 일본을 방문한 여행자들이 첫 번째로 일본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곳이 바로 하네다 신사입니다.

하네다 신사는 800년 전 가마쿠라 막부시대에 지어진 곳입니다. 에도 시대(1603-1868), 도쿠가와 쇼군은 도쿄 한가운데 머물며 예를 갖추기 위해 하네다 신사에서 참배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지금은 여행 중 안전을 빌기 위하여 항공사 직원이나 해외 여행객들이 주로 찾고 있습니다. 신사의 도리이 정문을 포함하는 메인홀 근처에는 사람들의 기원이 쓰인 명판들이 매달려 흔들리고, 그 하늘 위로 비행기가 날아가는 장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여행자들은 여행 동안 자신을 보호해준다는 부적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메인 홀의 뒤쪽에는 5미터 높이의 하네다 후지 산이 있는데, 일본을 상징하는 봉우리인 후지 산을 본떠 만들었다고 전해집니다. 이 작은 언덕은 후지 산에서 옮겨온 화산 암석을 사용해 메이지 시대부터 만들기 시작한 것으로, 후지 산이 있는 야마나시 현까지 가지 않고도 명산에 순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어졌습니다.

매년, 7월 마지막 주에는 화려한 축제가 열립니다. 삼천 명의 사람들이 신을 모신 수많은 가마를 메고 거리를 행진합니다. 삼만 명의 군중들을 헤치며 가마가 옮겨지는데 “요코타”라고 하는 특별한 방식으로 옮겨집니다. 마치 거친 바다를 헤치는 배처럼 가마는 행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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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는 길

하네다 신사는 게이큐 선(Keikyu Line)의 오토리이 역(Otorii Station)에서 걸어서 12분 정도의 거리에 있고, 하네다 공항으로부터는 3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