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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타구의 봄의 매화나무와 벚꽃

오오타구의 봄의 매화나무와 벚꽃

오오타구의 봄의 매화나무와 벚꽃

사쿠라라고 불리는 봄에 피는 일본의 벚꽃의 아름다움은 전세계에 걸쳐 이야기되는 반면, 똑같이 멋진 매화 (우메)는 종종 관심 밖에 벗어나곤 합니다. 일반적으로 매화는 2월 말부터 피는 반면 사쿠라 시즌은 3월 말이지만, 이 꽃 종류는 여러 면에서 구별하기 어렵습니다. 시간이 맞다면, 이 두 가지의 멋진 꽃을 한번에 보실수도 있습니다.

하나미라고 불리는 이 일본 전통은 나라 시대 (710-794)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오늘날 하나미는 사쿠라와 같은 뜻을 지녔다고 보시면 되지만, 그 풍습은 사실 매화를 구경을 사람들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공식 꽃이 매화인 오오타구는 북적거리는 인파 없이도 우메와 사쿠라를 구경할 수 있는 흔히 덜 알려진 많은 명소들을 자랑합니다. 다음 일정에서 오오타구의 주요 하나미 지역의 일부를 간략하게 알려드립니다.

오오타구의 봄의 매화나무와 벚꽃

우메야시키 공원

에도 시대 (1603-1868)부터 매화 나무가 자라나고 메이지 천황이 자주 방문한곳인 우메이야시키 공원에서 하루를 시작해보세요. 우메야시키라는 이름은 “매화의 집”을 의미하고 19세기 후반과 20세기 초의 제국 별장으로 사용된 공원 부지에는 흰 매화꽃 71송이, 붉은 매화꽃 32송이가 피어있습니다.

우메야시키 공원은 게이큐 본선 우메야시키 역에서 도보 5 분 거리에 있습니다.

이케가미 혼몬지 사

북서쪽으로 3km 떨어진 곳에 이케가미 혼몬지 사가 있으며, 주변에 공원이 있습니다. 이 사원에는 오오타구의 어느 공원보다도 많은 무려 400그루의 벚꽃 나무가 웅장하게 늘어져 있습니다. 1608년에 세워져 현재 중요 문화재로 지정된 숨막히는 5층 탑을 배경으로 풍부한 분홍색 벚꽃을 감상해보세요. 팁을 드리자면 이케가미 카이칸의 정원 옥상으로 향하여 조감도 뷰로 꽃구경을 해보는 것입니다.

> 이케가미 혼몬지 사는 도쿄 이케가미 선의 이케가미 역에서 도보 15분 거리에 있습니다.

이케가미 혼몬지 사

이케가미 혼몬지 사

이케가미 혼몬지 사는 오오타구 중심 언덕에 있는 불교 사원으로 이케가미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이 사원은 13세기 말에 유명한 불교 승려인 니치렌 쇼닌이 지역의 봉건 영주와 열성적인 신봉자인 이..

추가 정보: 이케가미 혼몬지 사

아케가미 바이엔 (매화꽃 정원)

이케가미 혼몬지 뒷편으로 몇 분 정도 가시면 30여 종의 매화나무 370그루 정도가 있는 산비탈 매실 과수원 '이케가미 바이엔'에 도착하게 됩니다. 과수원이 이전에 예술가 스튜디오에 있었기 때문에 언덕을 덮는 향기로운 빨간색과 흰색 꽃이 그림같은 장면을 연출합니다. 공원 내에 방문 가능한 전통 다방 두 군데가 있습니다.

*이케가미 바이엔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마지막 입장은 오후 4시까지), 성인 입장료는 100 엔, 6-15세 어린이 입장료는 20엔입니다.

이케가미 바이엔은 도에이 아사쿠사 선의 니시마고메 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이케가미 매원

이케가미 매원

사계절을 만끽할 수 있는 산비탈의 한적한 공원입니다. 오오타구를 상징하는 매화꽃이 피는 매화나무는 약 370그루가 있으며 향긋한 빨갛고 흰꽃은 초봄에 피어납니다. 정원에는 진달래 800송이와 매력적인 전통 다방도 있습니다.

추가 정보: 이케가미 매원

마고메 사쿠라 나미키 거리 (벚꽃)

이케가미 바이엔을 떠나 북동쪽 방향으로 10분 정도 걸어가시면 마고메 사쿠라 나미키 거리, 그리고 약 90그루의 벚꽃 나무가 늘어선 평화로운 길인 마고메 사쿠라 나미키에 도착합니다. 절묘한 핑크색 꽃 아래를 산책하면서 길가의 상점에서 맛있는 거리 음식을 맛보십시오. 이뿐만 아니라, 벚꽃 나무 아래에서 전통 및 현대 무용 공연이 펼쳐지는 마고메 분시무라 사쿠라 축제에 때맞춰 볼 수도 있습니다.

마고메 사쿠라 나미키는 도에이 아사쿠사 선 니시마고메 역에서 도보 8분 거리에 있습니다.

오오타구의 봄의 매화나무와 벚꽃

센조쿠이케 연못 (벚꽃)

마지막으로, 센조쿠이케 연못에서 하루를 마무리 지어보세요. 이곳에서 여러분은 꽃구경하느라 지쳤던 다리를 잠시 쉬어주고 여러분 본인만의 패들보트 속에서 주변 공원 주변에 흩어져 있는 약 250그루의 벚꽃나무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오오타구의 봄의 매화나무와 벚꽃

센조쿠이케 연못은 도큐 이케가미 선의 센조쿠이케 역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있습니다.

센조쿠이케

센조쿠이케

센조쿠이케는 오오타구 북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케가미 역에서 여섯 정거장 떨어진 거리에 있습니다. 이 지역의 이름은 유명한 불교 승려인 니치렌 쇼닌이 이케가미사로 가는 길에 여기서 발을 씻었..

추가 정보: 센조쿠이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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