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진 바와는 다르게 일본의 목욕탕 문화는 현존하며 활발합니다. 도쿄 23구 중에서 가장 큰 오오타 구는 여러 지역에 걸쳐 45개의 목욕탕이 존재하며 대부분이 근처 도쿄만의 바닥에서부터 자연샘의 물을 끌어옵니다.

하스누마 온천은 이 지역의 많은 센토(전통목욕탕) 중 하나로 도큐 이케가미선의 하스누마역으로부터 단 몇 분의 도보거리에 위치합니다. 이 건물은 목욕탕을 나타내는 보편적인 상징인 가 문에 걸려 있어 이것을 보고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건물의 외벽은 그다지 방문객들을 매료시키지는 않지만 욕탕의 내부는 인상적인 벽화 타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숲과 폭포를 나타내는 큰 규모의 작품이 후면의 벽에 그려져 있으며 천장의 경계선을 따라 먼 거리의 산들이 그려져 있어 목욕탕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시골의 노천욕탕에서 몸을 적시는 것 같은 느낌을 주도록 하였습니다.

욕탕 자체는 매우 깨끗하게 관리되며 몇 가지 욕탕은 옆에 차가운 플런지 욕조가 딸린 소용돌이 거품 욕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오오타구는 화석화된 식물의 미세입자가 포함된 지하 깊은 곳에서 끌어올린 구로유(검은 온천수)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더러운 것이라고 보기 보다는 이 입자들이 피부를 아름답게 해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영어 구사자들은 하스누마에서 부끄러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매니저들은 따뜻하게 여행자들과 지역 주민들을 똑같이 대접하며 해외 방문객을 위한 모든 필요한 정보들이 영어로 번역되어 준비되어 있습니다. 비누부터 빗, 면도용품, 대형 및 소형 타월까지 많은 목욕용품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하스누마에서의 온천경험에 대한 단 한가지 주의점은 문신을 한 분들은 이용하실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스누마 온천은 화요일을 제외하고 15:00에서 25:00까지 매일 영업합니다. 성인의 입욕료는 ¥460입니다. 아이들은 할인된 입장료로 목욕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가는 길

이케가미 선 하스누마 역에서 도보 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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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16-11 Nishikamata, Ota-ku, Tokyo
  • 오후 3시 – 오전 1시 오픈 (화요일)
  • ¥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