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가미 혼몬지는 오오타 구 중심 언덕에 있는 불교 사원으로 이케가미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입니다. 이 사원은 13세기 말에 유명한 불교 승려인 니치렌 쇼닌이 지역의 봉건 영주와 열성적인 신봉자인 이케가미 무네나카의 요청으로 세워졌습니다. 1945년 4월 15일의 공중 공습으로 인해 원래 구조의 상당 부분이 훼손되었지만, 몇몇의 건물은 4세기 전에 지어진 위엄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오중탑 – 높이가 29.4미터에 달하는 도쿄에서 가장 오래된 5층탑입니다. 여기에 사용된 두터운 나무 기둥은 전해진 바에 의하면 진도 7.0의 지진도 견딜 수 있다고 합니다. 역사적 가치로 인해 이 탑은 일본의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쿄조 – 경내 북쪽 코너에 250년 된 이 건축물이 있습니다. 독특한 팔각형 건물의 회전식 책꽂이에는 불경 전 편이 꽂혀 있습니다.

타호토 – 이 눈에 띄게 빨간 탑은 경내 서쪽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있습니다. 니치렌이 화장된 곳에 지어진 이 건축물은 일본에서 이런 종류의 건물로는 유일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탑 지붕 바로 밑의 처마의 화려한 조각무늬들을 놓치지 마세요.

이곳에서는 연중 여러 이벤트를 개최하는데, 10월 11일~13일에는 니치렌의 기일을 기념하는 화려한 전등행사가 있습니다. 초봄의 경내 끝 쪽에 위치한의 전통적인 일본식 정원은 벚꽃이 만발한 숨겨진 명소입니다. 연중 나머지 기간에 정원은 지역주민들이 주변 도시의 소란으로부터 벗어나 조용히 휴식을 취하는 곳이 됩니다.

가는 길

이케가미 혼몬지는 토큐 이케가미 선의 이케가미역에서 가장 가깝습니다. 역 북쪽 개찰구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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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1, Ikegami, Ōta-ku. Tokyo 146-8576
  • 연중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