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가미 혼몬지에서의 절분

/, 문화, 이벤트/이케가미 혼몬지에서의 절분

이케가미 혼몬지에서의 절분

전통적인 방법으로 봄을 맞이해보자

이케가미 혼몬지 (池上 本門寺) 향해 언덕을 올라갈 때면, 저는 2 월의 쌀쌀한 바람에 저항하며 조금 모자를 고쳐 씌웁니다. 도쿄의 23 하나인 오타의 중심부에 위치한 이 사원은 이 지역에서 가장 크고 가장 유명합니다. 이 사원은 13 세기 무렵에 설립되었고, 중 니치렌이 그의 마지막 순간을 보낸 장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그런 이케가미 혼몬지(池上 本門寺) 주요 행사 하나 절분 츠이나 ( 房 式)”에 대해 소개하려 합니다.

매년 2 2 또는 3 일에 개최되는 절분은 일본 음력에 따라 봄의 공식적인 시작을 나타내는 관습입니다. 이 관습에는 봄의 시작을 맞이하여, 볶은 콩으로 악령을 물리치고 남은 한 해에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하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던지기관습이 정형화된 시기는 무로마치 시대(1338년 ~ 1573년)이며 가족들은 이 관습을 위해 해가 지면 집에 있는 콩을 들고 집에 모입니다. 가족 명은 악마 가면을 쓰고 포효하는 귀신 역할을 하며 가족들에게 다가가면 나머지 가족들은 콩을 던지며 귀신을 향해 이렇게 외칩니다. “오니와 소토! 후쿠와 우치! (귀신은 밖으로! 행복은 안으로)”.

마침내 이케가미 혼몬지 (池上 本門寺) 사원의 입구에 섰습니다. 게이트의 양쪽에 서 있는 명의 문지기; 니오 동상이 입구를 지나갈 우리를 바라봅니다. 여기에서부터 빨간색과 흰색 천으로 장식된 무대가 본관까지 이어집니다. 길 옆 양 쪽의 공간은 이동 제한 구역으로 묶여 있고, 소수의 사람들은 파란 돗자리를 깔고 신문을 읽거나 간식을 먹으며 조용히 휴식하고 있습니다.

아래에서는 사원의 중들이 지역의 고위 인사뿐만 아니라 프로 레슬링 선수, 배우, 가수 및 예능인들의 행사를 이끌고 있습니다. 이들도 오후에 콩을 던지기 위해 여기로 옵니다. 그리고 그들이 지나가며 군중들은 환호할 때, 카메라가 그들의 모습을 담습니다. 그들이 사원 건물로 사라지기까지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으며 그 후 군중들은 무대 주변을 서성거립니다.

군중은 꾸준히 늘어나며 그들이 투척 위치를 잡을 떄쯤이면 중앙 안마당까지 사람으로 붐비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경찰관이 다음과 같은 규칙을 발표하게 됩니다. 다른 사람의 콩을 쓰지 마라. 다른 사람들에게 콩을 던지지 말라. 그리고 종이 울리면, 여러 곳에서 콩 주머니가 흩날립니다!

옆에 있는 아이들은 번개같은 속도로 땅에 떨어지는 콩 가방을 모으고, 성인들은 공중에 있는 콩 가방만을 잡기 위해 점프를 합니다. 경찰관은 안전 확보를 위해 모든 콩 가방이 회수될 때까지 계속 위의 경고를 내립니다. 콩 던지기가 끝나면 군중들은 박수 갈채하고, – 번째 가방이 던져진 불과 8 분밖에 안 지났지만 – 콩 던지기 행사는 종료됩니다.

메인 이벤트가 끝나면, 제 친구와 저는 길거리 음식을 먹으며 러시 아워를 피합니다.

“잠깐만.” 제가 잡은 콩 가방 중 하나를 보여주며 얘기합니다. “이렇게 되면 내가 도깨비가 되는건가?”

“아니” 그녀는 웃으며 김이 나는 아마자케(살짝 달콤한 사케 껍질로 만든 논알콜 음료)가 담긴 컵에 손을 감싸며 웃습니다. “만약 매 년 콩을 한 개를 먹는다면 1년을 더 살게 되고, 한 해동안 행운만이 가득할거야”

너무나도 많은 행운이 이 단순한 콩에 들어가 있다고 생각하며, 저는 콩을 세보며 먹었던 추억이 있습니다.

더 많은 정보

  • 이케가미 혼몬지 절 – 세쯔분 쯔이나 축제
  • 날짜: 2월3일 오후 1시 – 오후 3시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