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 시에 있는 수많은 센토 목욕탕들 중 한 곳으로 향하여 진정한 일본의 목욕문화를 경험해 보십시오. 도쿄 오타 시의 목욕탕 신 노미가와-유는 빌딩형 센토로 주택가에 위치해 있습니다.

수백만 명의 관광객들이 온천에서 목욕을 하기 위해 일본을 방문하지만 센토 목욕의 세계를 경험해본 사람은 많이 없습니다. 센토는 주로 지역주민들이 이용하는 대중목욕탕입니다. 온천 목욕은 기본적인 곳부터 호화로운 곳까지 다양하다면 센토는 주민들이 고된 하루를 끝내고 휴식을 취하기 위해 방문하는 기본적인 것들만 갖춰져 있는 대중목욕탕입니다.

보통 입구에 쓰여져있는 ‘ゆ’자로 센토를 구별해낼 수 있습니다. 이 글자의 간지체인‘湯’는 말 그대로 목욕탕의 주요소인 ‘온수’를 뜻합니다.

2019년 10월에 보수를 시작한 신노미가와유가 다시 오픈하여 기존 손님과 첫 방문자 모두에게 깨끗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모든 센토가 그렇듯 남녀 방문객을 위한 분리된 목욕시설과 탈의실이 준비되어 있으며, 시설에는 영어로 된 센토 목욕 가이드가 마련되어 있어 언어가 통하지 않을까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신노미가와유는 인공 탄산탕, 실내 온열 제트 마사지 욕조, 전기 마사지 욕조(전자파), 18C 냉수탕, 심지어 건식 사우나 까지 다양한 목욕시설을 구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오타 시에서 몇 안 되는 반노천탕을 가지고 있습니다. 건식 사우나는 200엔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신노미가와유가 샤워장에서는 무료로 비누를 제공합니다. 다중 자판기에서는 수건과 목욕용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목욕탕에 들어가기 전에는 반드시 씻고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목욕을 즐긴 후에는 로비에 있는 자판기들에서 맥주나 우유, 또는 아이스크림까지 뽑아 먹을 수 있습니다.

비록 조금 떨어져있긴 하지만, 진정한 현지체험을 하고 싶은 분들은 꼭 신노미가와유를 경험해보시기 바랍니다. 오타 시에는 이외에도 30개 이상의 다른 센토가 있는데 그 중 일부는 오타의 유명한 “쿠로유” 흑온천수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만약 하네다 공항에 도착했다면 오타는 도쿄 시내로 가는 길목에 잠시 들릴 만한 최적의 장소입니다.

방향

게이큐 버스 키타코우지야 정류장에서 도보로 5분

게이큐 가마타역에서 도보로 15분

게이큐 오토리이역에서 도보로 13분

더 많은 정보

  • 1-21-11, Oomori-minami, Ota City

  • 03-3741-9406

  • 11:00-24:00 (월-토)

    6:00-10:00, 15:00-24:00 (일)

    (휴무일: 토요일)

  • 성인 470엔

    어린이(6세-12세) 180엔

    영유아(6세 미만) 80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