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과 7월은 일본의 장마철로서, 습한 여름이 시작되기 전 4주에서 6주 동안 비가 많이 오는 날씨가 계속됩니다. 일부 사람들은 좋지 만은 않은 환경 때문에 도쿄의 관광지를 꺼리는 면도 있지만, 약간의 비 정도는 오오타 구를 관광하면서 좋은  날을 보내는데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시모마루코 역에서 걸어서 오실 수 있는 나무로 된 집으로, 역사 팬들을 즐겁게 할 전시물들이 숨겨져 있는 곳입니다. 여전히 설립자의 딸이 세심하게 관리하고 있는 유물들 사이로 돌아다니면서 쇼와 시대의 정취를 다시 느껴보세요. 20세기 중반을 배경으로 한 음악과 라디오 방송을 방문하는 동안 들으실 수 있습니다. 전시물들을 만져보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직원들이 직접 만지면서 체험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이 집을 “실제 일상”과 같이 느낄 수 있습니다.

장마철의 아름다운 화초를 감상하기 위해서는 가끔은 궂은 날씨 정도는 감내할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타마가와 다이 공원은 언덕을 덮은 다양한 수국의 덤불로 특히 유명합니다. 3,500여목에 이르는 꽃들이 푸른 빛과 보라색 빛을 언덕의 산책로를 따라 색깔을 뽑냅니다. 앉을 수 있는 몇몇 가건물에서는 비에 젖지 않고도 꽃이 만발하는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본 공원은 타마가와 역에서 매우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날씨가 좋지 않아서 집에만 있을 때면, 헤이하지마 천연온천의 온천 스파에서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습니다. 이곳의 물은, 근처의 도쿄 주민들에게만 제공되는 것으로, 유기 물질이 많아서 피부 매우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본 온천에서는 마시지에서 카이로프라틱 시술과 같은 기타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