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15일은 세계 제2차대전 일본 종전 후, 오오타 구가 스스로를 평화 도시로 선언한 지 69주년 되는 기념일이었습니다. 다마 강 위로 빛나는 불꽃은 야외의 공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하기에 충분했습니다. 데리야끼, 야키소바, 케밥, 그리고 음료수 (놀랍게도 다른 축제에 비해 저렴함) 등을 파는 노점들은 줄 선 사람들로 북적였습니다. 두 명의 재즈 가수가 약 12명이 되는 재즈 연주가들과 함께 대중에게 사랑받는  “베사메무쵸”와 멕시코의 유명한 해변인 아카풀코 지역의 노래를 몇 곡 부르며 이벤트를 시작했습니다. 그 다음으로 젊은 여성들을 선두로 한 드럼 연주단이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멋진 드럼 비트 연주가 끝나고, 오오타 구 시장의 이 역사적 축제를 기념하는 연설이 따랐습니다. 그 후, 보스톤에서 온 합창단이 무대에 올라 일본 어린이들과 함께 기념가를 합창했습니다. 불꽃놀이가 시작하기 전, 마스코트 하네푠 (Hanepyon) – 머리 뒤통수가 비행기 모양을 띄고 있는 햐앝고 노란 토끼 마스코트를 소개했습니다. 가까이에 있는 하네다 공항의 이름을 딴 재미있는 이름입니다.

불꽃놀이는 오후 7:30부터 8:10까지 이어졌습니다. 40분 내내 7,000여발의 불꽃이 다양한 모양으로 터지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다른 불꽃축제와는 달리 매우 낮은 높이에서 불꽃이 터지며, 도쿄의 다른 유명 축제보다 덜 알려져 있어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자리를 맡고, 이 날이 아니면 볼 수 없는 주변 노점들을 구경하시려면 서둘러 오셔야 할 것입니다.

방향

게이큐 선 (Keikyu Line) 로쿠고도테 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

더 많은 정보

  • 로쿠고도테, 4쵸메-27나카로쿠고, 오오타-구, 도쿄, 144-0055
  • 8월 15일은, 7:30부터 8:10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