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오타시 센조쿠이케 연못 근처에 가쓰 가이슈 기념관이 개관했습니다.

가쓰 가이슈는 누구인가?

가쓰 가이슈의 삶은 에도 시대의 끝 봉건사회에서 메이지 유신 시대의 근대 국가까지, 일본의 변화를 보여주는 격동의 시대 속 건재했던 인물입니다. 무엇보다도 그는 일본 최초로 미국에 답방 외교사절이 탄 배 함림환의 선장이었으며, 신정부와 협상함으로서 신정부로부터 에도(도쿄)를 구해내었습니다.

가쓰 가이슈와 오타시

에도 성의 무혈 항복은 메이지 유신의 사무라이 지도자 중 하나인 가쓰 가이슈와 사이고 다카모리의 수많은 협상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무혈 항복을 하기 전에, 카이슈는 오타시의 이케가미 혼몬지 절을 방문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가쓰 가이슈의 개인 주택인 센조쿠켄은 또한 오타시 센조쿠이케 연못 근처에 있습니다. 카츠와 그의 부인의 무덤이 존재합니다. 그의 사망 후에, 그의 집은 세이메이카이 재단이 소유한 토지로 이전되었습니다. 1928년에 개관한 세이메이분코 도서관은 많은 서적을 보유한 것 뿐만이 아니라 독서실도 있어 가쓰 가이슈의 삶이나 그에 관련된 역사에 관한 강의도 열렸습니다.

가쓰 가이슈의 별장은 나중에 화재로 무너졌지만 세이메이분코 도서관은 아직 남아 2000년에 유형 문화재로 지정되었고, 그 후 가쓰 가이슈의 새로운 기념 도서관으로 리뉴얼되었습니다.

박물관의 전시회

박물관은 가쓰 가이슈의 인생과 관련된 물개, 편지, 당시 공식 의상같은 물품들을 오디오비주얼 스타일로 전시하고 있습니다. 1층에서는 수많은 역사적 기록과 패널로 가쓰 가이슈의 삶을 배울 수 있습니다.

2층에는 당시 세이메이카이 회의나 강의가 열렸던, 나무 무대로 꾸며진 넓은 리셉션 룸이 있습니다. 박물관의 본래 모습인 세이메이분코 도서관 건물과 가쓰 가이슈의 집인 센조쿠켄을 본따 만든 모형도 있습니다.

박물관 건물

박물관 건물의 디자인은 아름다운 건축 양식으로, 네오 고딕과 아르데코 스타일을 혼합하여 구현했습니다. 원래 입구에는 수제로 만들어진 벽 타일과 특이한 모자이크 바닥이 있습니다. 높은 천장과 크고 좁은 창문으로 공간이 널찍하게 보입니다. 원래 건물에 벽 하나를 둘러싸고 별관이 세워져, 그 벽을 따라 유리 천장의 복도도 있습니다. 2층에서는 원래 세공된 마루 바닥의 샘플과 리셉션 홀 외부에서 그를 재현한 작은 방을 볼 수 있습니다.

박물관 위치

박물관을 방문한 후, 센조쿠이케 연못을 산책하거나 가쓰 가이슈의 무덤 혹은 그의 친우 사이고 다카모리의 기념비를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연못과 그 주변은 1930년 경관으로 선정되어 그 이후로 센조쿠 경관 보존 협회에 의해 관리되어 왔습니다. 이 지역은 도쿄에서는 일반적이지 않은 케이스로, 정부의 지원 없이 보존됩니다.

영어 대응 가능

박물관의 전시물과 함께 작성된 일부의 정보는 영어로 번역되었으며 오디오 가이드도 제공됩니다. 영어 대응이 가능한 직원도 있습니다.

방향

도큐 이케가미 선을 타고 센조쿠이케 역 또는 JR오모리 역에서 도큐 버스를 타고 센조쿠이케 버스 정류장으로 갈 수 있습니다. 박물관은 역이나 버스 정류장에서 도보로 6분 거리에 있습니다.

더 많은 정보

  • 〒145-0063 오타구 미나미센조쿠 2-3-1

  • 03-6425-7608

  • 10:00-18:00, closed: Mondays

  • 어른 300엔, 어린이 (중학생까지) 100엔, 20명 이상 단체 할인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