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 중에 오오타 구를 지나실 예정이라면, 가마타 하치만 신사를 놓치지 마세요.

1600년에 설립된 가마타 하치만 신사는 일본에서 여우의 신으로 알려진 이나리를 모시는 곳입니다. 1945년에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만, 몇 년 후 재건축하여, 17세기 때 본래의 웅장한 모습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일본 문화에서는, 대부분의 신사에 신사의 아가씨라고 번역될 수 있는, 미코가 존재합니다. 보통, 신사의 아가씨는 하카마(길게 갈라진 바지)에 흰색 하오리(기모노 상의)를 입는데, 흰색은 순수함을 상징합니다. 하지만, 가마타 하치만 신사의 신사 아가씨는 보통의 경우보다 좀 더 털이 있고 푹신푹신한 느낌입니다. 작은 하오리를 걸친 두마리의 귀여운 흰색 푸들이 신사의 관광객들을 맞이합니다. 이 푸들들은 정말로 친근하며 여러분이 신사를 방문할 때, 항상 여러분을 안아줍니다.

가마타 하치만 신사는 연중 사람이 너무 많이 몰리지 않으며, 이는 가을과 봄의 피크 시즌에도 동일합니다. 신사가 있는 구역 주변에는 멋진 벚꽃이 만개하는 곳이어서, 일본의 가장 인기 계절인 봄철에는 정말 아름답습니다. 이 계절의 도쿄의 유명한 곳들은 사람이 많이 붐비지만, 가마타 하치만 신사는 많은 인파를 피해 진정한 일본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훌륭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가는 길

가마타 하치만 신사는 게이슈 카마타 역에서 도보로 2분 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도큐 타마가와 선, 도큐 이케가미 선, 또는 게이힌 토호쿠 선을 통해 가마타 역으로 오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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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18-18 Kamata, Ota